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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신천지..대량 확산 우려

◀ANC▶

강원도는 원주에서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직후 질병본부로부터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명단을 전달받아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증상을 보이는 신천지 신도가 280명에 달하는데다 아직 상당수의 신도가 연락이 닿지 않아 대량 확산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2일 최초로 강원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만에 확진환자가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원도는 확진 환자 대부분이 16일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신천지가 제출한 자료는 강원도가

파악한 현황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강원도는 도 내 신천지 신도가 2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는 10,331명에 불과했습니다.



신천지가 최대 6개월씩 개별 접촉을

이어왔지만, 정식 신도로 인정받지 못한 교육생 3천 여명을 제외한 결괍니다.



◀SYN▶



최문순/강원도지사

"사실은 명단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요. 학생이 많고 젊은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원주 확진환자도 처음에는 신천지 신도임을

속여 방역당국에 혼란을 줬습니다.



◀SYN▶

최문순/강원도지사

"진술이 사실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CC TV하고 카드 확인 조회내역을 경찰에 확인 의뢰할 생각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강원도와 연락이 닿은 신천지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가 280명에 달할

정도이지만, 전체 신도와 교육생 2천 6백여명은 아직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원도가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상호 감염에 따른 대량 확산을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의료기관을

증상 단계별로 경증, 중증 기관 등으로 나눠

운영하는 등 대량 확산에 대비하고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신천지 신도로 인해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