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눈앞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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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눈앞

◀앵커▶

윤석열 정부가 오늘 출범하면서

강원도민들의 기대도 새롭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비롯해

변화하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강원도가 지역 발전에 대한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추진할 지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은

강원도에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강원도를 찾은 윤 대통령.



강원도가 오랜 세월 국가 안보와 환경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많은 불이익을 감수했다며

발전의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지난 4일, 춘천역]

"강원도가 발전하고 강원도의 발전이,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저도 정부를 맡게 되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가 닻을 올리면서

강원도의 가장 큰 호재는

특별자치도 설치입니다.



선행 조건인 법률 제정 작업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오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차 법률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어 오는 25일 법제사법위원회,

오는 26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합니다.



그동안 강원도를 옭아맸던 각종 규제를 풀고

행˙재정적인 특례까지 부여 받게 됩니다.



[강화길 기자]

특히 중앙 정부의 권한이

강원도로 대거 이양되는 만큼

강원도의 낙후를 끝내고

지역 발전을 새롭게 그려갈 청사진 마련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5년,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강원도 현안으로 흡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기회발전특구 등

새 정부 정책에 대해서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김진휘/강원도 정책기획관]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맞춰서 도정 과제를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이달 안으로 정부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때문에,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내년도 강원도 국비 확보가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강화길입니다. #영상취재 최정현 유진훈

◀END▶







강화길

인제군      화천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