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근화동 청년 창작공간 396 운영 시작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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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춘천

춘천 근화동 청년 창작공간 396 운영 시작

핸드메이드 창업 청년들의 창작공간인 춘천‘근화동 396’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춘천 근화동 396은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춘천역과 남춘천역 사이 경춘선 철도 하부교량 아래에 설치됐습니다.
 
내일(16일)까지 이어지는 오픈위크 기간 근화동 396에 입주한 18개팀의 창업 아이템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핸드 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편 근화동 396은 부지면적 469.66㎡에 컨테이너 30개 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주요 시설은 핸드메이드 개별 입주공간,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램실등이 마련됐습니다
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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