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양구

양구 인구 2만 명 붕괴 "대응 방안은?"

◀ANC▶

남) 자치단체 민선 7기 1년을 되돌아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양구군정을 살펴봅니다.

여) 양구에서는 군부대 개편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과 가족들이 빠져나가면 마지노선이었던 인구 2만 명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인묵 양구군수는 지난 5월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숨 돌릴 틈 없이 육군 제 2사단

이동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구에서 군인 가족들이 빠져나가면

인구가 3천 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예측 때문입니다.



지역 인구 2만 명 붕괴가

현실로 다가온 셈입니다.



교부세 감소와 상경기 침체는 물론

자칫 지역이 소멸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INT▶

"모든 저의 정책은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 대책으로 강구해 나갈 겁니다. 기업 유치 관련, 군부대와 함께 복지 대책을 세운다든가 그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양구군이 마주한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역사 위치 선정과

안대리 비행장 헬기 대대 문제,

꽉 막힌 접경지 대북 사업 등

해결 과제가 쌓여 있습니다.



조인묵 군수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답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행정과 의회,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협치위원회가

구성돼 현안 해결 논의가 한창입니다.



또, '군민 소통의 날'을 통해

각각의 마을 현안 해결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INT▶

"현장이 답이다 라는게 정확하더라고요. 현장에서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해결하면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기 때문에..."



양구군은 지역의 발전 방안 연구 용역을

강원연구원에 맡겼다며 곧 결과가 나오면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S-U)"조인묵 군수는 지난해 처음

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보다는 양구가 직면한 문제를

얼마나 잘 풀어낼 수 있는지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