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지역 균형 발전·평화 정착 자신"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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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지역 균형 발전·평화 정착 자신"

◀ANC▶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강원도를 찾아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홍천과 춘천을 연이어 방문하며

투표 참여와 함께 지지세를 결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울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명 후보는

첫 유세지로 강원도 홍천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강원도가 살 길로

지역 균형 발전과 평화, 이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에 투자를 집중한 사례를 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자신했고,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하는 거라며

평화 대통령을 자처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어서 강원도 경제

확실하게 살릴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이어 춘천에서 집중 유세를 나선 이재명 후보는

춘천을 청춘의 도시라고 얘기하며,



지금 청년들의 어려움은 잘못된 정치가 낳은

불공정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 일자리 사회 책임제와

일 경험 보장제 등을 도입해

청년들의 삶을 책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국가가 아버지처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줘야

'헬 조선' 하면서 탈출하려고 안 할 것 아닙니까"



지역 공약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인 GTX-B 노선을

춘천까지 연장하고,

춘천에 호수 국가 정원을 만들어

지역의 모습을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들에게 걷은 세금만 잘 쓴다면

무리없이 가능한 공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우리 춘천 시민들 관심 있는 것 많지 않습니까

GTX-B 노선 춘천으로 연장하자

이런 데 돈을 쓸 사람 뽑아아죠."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5년 동안 집행하는

예산을 유권자 수로 나눴을 때, 한 표의 가치가

6,700만 원에 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 빠짐없이 투표해야 한다며

일 잘하는 대통령,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입니다.◀END▶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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