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미래학교 성폭행 혐의, 징역 25년 구형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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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백 미래학교 성폭행 혐의, 징역 25년 구형

태백 미래학교에서 장애 여학생 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모 전 교사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이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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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 심리로 열린
특수학교 박 전 교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전 교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장애 여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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