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운영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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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릉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운영

강릉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안심식당’ 400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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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자율 소독의 4대 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합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강릉시에 신청해
4대 수칙 실천 여부를 현장에서 점검받은 후
선정될 수 있습니다.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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