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감 여론조사>두드러진 후보 없고..정치색 반영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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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여론조사>두드러진 후보 없고..정치색 반영

◀ANC▶

MBC 강원 3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이번에는 강원도교육감 순서입니다.



예비후보가 8명에 이르면서

1위부터 6위까지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일 정도로

두드러진 후보가 없었습니다.



정당 소속은 안 돼있지만

보수와 진보 표심이 반영된 결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주희 기자입니다.



◀VCR▶



차기 강원도 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CG] 신경호 전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3%,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11.5%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10.9%,

문태호 전 전교조 강원지부장 9.6%입니다.



[CG]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 8.1%,

최광익 전 하노이 한국 국제학교 교장 7.1%,

민성숙 현 강원글로벌 미래교육 연구원장 6.1%,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5.9%입니다.



[CG] 잘모르겠다는 대답이 15%를 넘으며

13%로 1위를 기록한 신경호 후보보다 높게 나와,

아직도 부동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예비후보 8명 모두 적합도 5%를 넘었고

상위 6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일 정도로

두드러진 후보가 없었습니다.



[CG] 강원도교육감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후보의 능력과 경험,

도덕성과 청렴성, 정책과 공약이

당선가능성과 지역과의 연관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CG] 권역별로 보면 춘천권은 신경호 후보가

유일하게 20%를 넘었고

이어 유대균, 강삼영 후보가

각각 절반 정도의 지지도를 얻었습니다.

원주권은 문태호, 강삼영, 유대균,

강릉권은 원병관, 신경호, 강삼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척권은 유대균 후보가 14%를 넘었고

이어 강삼영, 신경호 후보 순으로 나타나,

상위 5명의 후보가 작은 격차로

엎치락뒤치락 양상을 보였습니다.



[CG] 연령별 1위 후보는

18~29세는 진보 진영인 강삼영 후보,

30대와 50대, 60대 이상은

보수 진영인 신경호 후보,

40대는 진보 진영인 문태호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CG]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층으로 나눴더니

중도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신경호, 유대균, 원병관, 최광익, 민성숙, 조백송 후보는

김진태 지지층이 비교적 높았고

진보 진영인 강삼영 문태호 후보는

이광재 지지층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CG] 마지막으로 정당지지도 표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진보 진영인 문태호, 강삼영 후보 적합도가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 진영인

신경호, 유대균 후보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정의당은 문태호, 원병관 후보 적합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교육이 정치에 휘둘려선 안 된다는 의미에서

교육감 후보는 정당에 소속돼 있지 않지만

교육감 선거에는 정치색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허주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인환, 그래픽: 김지훈)

◀END▶



조사의뢰: 춘천MBC,MBC강원영동,원주MBC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대상: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

조사기간: 5월 5~6일 (2일 간)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전화(ARS)

표본구성: 무선(90%), 유선(10%)

표본추출방법 :성별/연령대별/거주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 틀: 무선가상번호 및 유선 RDD

응답률: 7.6% (10,620명 통화 812명 응답 완료)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대별/거주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

(림가중,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허주희

인제군      화천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