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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속초 분만 산부인과 인력 확보 난항

◀ANC▶
속초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지면서, 산모들은 원정 출산의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속초의료원에 분만 산부인과가 개설됐지만,
의료진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분만 업무는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초, 속초시의 한 산부인과가
분만 진료를 중단했습니다.

설악권에 하나뿐인 분만 산부인과가
분만 업무를 그만두면서, 지역 산모들은
원정 출산의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도를 비롯해 속초시와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이 분만 산부인과 재개설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가뜩이나 저출산이 걱정인데
분만까지 어려움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위기 의식이 작용했습니다.

속초의료원에 분만 산부인과 개설을 준비했고 이달 초 외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분만에 필요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분만과 입원 진료는 아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산부인과는 24시간 가동해야 하기에
교대 근무 인원까지 필요하지만,
전문의와 간호사 모두 절반도 못 채웠습니다.

현재 전문의와 간호사 채용을 재공고하고
인력 충원에 나섰습니다.

◀전화INT▶박일규/강원도 공공의료과 주무관
"분만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는 8월 말까지 완료가 되는데요. 현재 인력 충원 중에 있는데요. 분만에 필요한 최소한의 의료 인력이 확보가
되면 분만과 입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의 필수 인력이
확보될 때까지는 지역 산모들의 원정 출산
어려움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박민석)
◀END▶
#설악권분만산부인과, #속초의료원
#의료인력확보난항
배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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