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지구 토지거래 중 공무원·LH직원 일부 확인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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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구 토지거래 중 공무원·LH직원 일부 확인

LH투기 사태로 강원 경찰이
투기 전담팀을 꾸려
개발지구 토지거래 내역을 살펴보는 가운데,
공무원과 LH직원 일부가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춘천과 원주, 강릉 등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진행된 개발사업
토지 거래 가운데, 일부 공무원과 LH직원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패방지법 공소시효가 7년인 만큼,
먼저 최근 5년간 거래 내역을 살펴
공직자들의 부정한 거래가 확인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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