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인제서 화재 잇따라, 도내 건조특보 계속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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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인제서 화재 잇따라, 도내 건조특보 계속

강원도 내 건조특보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홍천군 서면 두미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2시 반쯤에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를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산불을 진화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12시 10분에는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한 채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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