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양돈농가에 새끼돼지 출하 일시 허용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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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화천

화천 양돈농가에 새끼돼지 출하 일시 허용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도와 화천군,
양돈농가의 지속적인 요청에
금지됐던 새끼돼지 출하를 일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새끼돼지 출하가 막히면서 돼지가 밀집 사육되면서 매일 20 ~ 40마리의 돼지가 폐사해
양돈 농가의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일시적으로
새끼돼지 출하를 허용했고,
900마리가 도내 남부지역으로 출하돼
양돈농가의 시름을 덜었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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