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강원 온라인 마케터'가 오늘(10일)부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지원을 시작합니다.
32명의 온라인 마케터는 소상공인과
한 명씩 연결돼, 오는 7월 30일까지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주문·배송,
고객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마케터들에게도 4주 간의
전문교육을 제공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서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