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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홍천

홍천 수타사 일대 테마공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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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일대를 농촌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달말에 관련 사업이 끝나면 기존의 공작산 생태숲과 연계한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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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공작산 자락에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홍천군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사업이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150억원 등 모두 190억원 가량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자됐습니다.



3만여 제곱미터의 테마공원에는 홍천군 명품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비롯해 농산물판매소,대청마루휴게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갖춰졌습니다.



(S/U)이 테마공원은 누가 언제 오든지 원하는 것을 즐긴다는 주제에 맞게 전통과 현태가 어우러진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이렇다할 관광시설이 없는 홍천군으로서는 이 테마공원이 관광객을 유치하는 하나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박두영 홍천군 관광개발담당(수타사와 연계해 기존의 관광인프라를 더 활성화 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을 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



문제는 이렇게 외진곳에 있는 테마공원에 사람들이 찾아오겠느냐 하는겁니다.



홍천군은 연간 80만 명에 달하는 수타사 방문객을 이곳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테마공원이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M B C NEWS 김혁면입니다.
김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