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양구 해안면 무주지 방문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내일(10일) 양구군 해안면을 찾아

국유화된 토지와 관련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19일 해안면을 찾아

무주지 문제의 핵심인 개간비 산정에 대해

합의를 도출해 낸 지 20일 만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추진경과 보고와

주민 의견 청취가 진행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 전 위원장과

최 지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