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미콘 6개회사 운임 평균 7천원 인상 타결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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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 레미콘 6개회사 운임 평균 7천원 인상 타결

춘천지역 레미콘 운송단가 협상이 마무리돼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노총 소속 춘천지역 6개 레미콘지부는
개별회사별로 레미콘 운송단가를
1회전당 평균 7천 원 가량 인상한
4만 2천 원선에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 소속 레미콘 조합원들은
올초부터 이어진
춘천지역 레미콘차량 운송 거부를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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