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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노숙인 시설 문제 사과 재발 방지 약속

◀ANC▶

남] 춘천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춘천 노숙인 요양시설 문제에 대해 춘천시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여] 또,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시설 개선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 노숙인 요양시설 문제에 대해

춘천시가 시민들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등을 통해

노숙인 정신병원 입원과 투약 사고,

급식 사고 등이 드러났는데,



관리·감독 권한과 의무가 있는 춘천시가

이런 인권 침해를 미리 막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INT▶

"지도·감독 기관으로써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용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리며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합니다."



재발 방지 대책도 약속했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된 노숙인들에 대해

전수 상담 조사를 벌여 적법한 입·퇴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후견인 선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시설 담당 공무원에게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

그에 상응하는 인사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해당 종교 단체에

시설 운영을 계속 맡길지 여부는

입소인 생활 안정과 법적 관계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입소인들이 갑자기 어떻게 바뀌는 환경에 대해서 이런 것에 대해서도 좀 더 예고를 하고 이런 기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S-U)"춘천시는 노숙인 요양시설의

시설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문제의 원인이 열악한 시설

환경에도 있다며 모두 90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시설 증·개축을 추진합니다.



또, 치유 농장과 재활 시설 등을 조성해

노숙인들이 고립된 삶을 보내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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