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산 명품 딸기를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가을딸기인 '고슬' 육묘를 보급한 화천군은
시설 재배면적이 1.4ha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 우위 전략 작목으로 선정해
연중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화천군은 양액기와 고설배드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육묘장과 저온저장고 등
다목적시설을 지원합니다.
한편, 화천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딸기 53kg이
생산돼 500g 한상자에 6천원에서 1만원선에
출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