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산업단지 물품 구매·수의계약 증가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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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북평산업단지 물품 구매·수의계약 증가

동해시가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수의계약하는 금액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품 우선 구매와 수의계약 금액은
2016년 6억 7천만 원에서
2017년에는 9억 7천만 원,
2018년에는 11억 9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북평산업단지는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금액과 상관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
유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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