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취약지 산모 주택 '안심스테이' 춘천에 건립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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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분만 취약지 산모 주택 '안심스테이' 춘천에 건립

도내 분만 취약지에 있는
산모 전용 주택 '안심스테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춘천 석사동에
다가구 주택으로 지어집니다.

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분만 취약지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응급 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 착공식을
오늘 오후 개최합니다.

대상은 분만병원이 없거나
1시간 이내에 도착이 어려운 홍천과 철원,
화천과 양구, 인제 외곽 마을 거주 산모로,
분만 예정일 3주 전부터 분만 후 3일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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