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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 오색케이블카 반발 행동 구체화

◀ANC▶
남) 양양지역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무산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 사회단체들은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나섰고 양양군은 법적대응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양양군청 앞 사거리.

40년 가까이 기다린 숙원 사업을
없던 일로 한다는 결정에 반발하는 현수막이
사방에 걸렸습니다.

수십년간 이어진 찬반 논쟁을 매듭짓겠다는
환경부 입장과 달리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탐방로 폐쇄를 건의하고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를 주장해 온
케이블카 추진위원회는
오는 19일 대책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발적으로 해왔던 산악 민간 인명 구조원
배치나 환경정화활동, 산불 대응 등에 일절
협조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원정 집회도 불사한다는 겁니다.

◀INT▶ 정준화/친환경오색삭도 추진위원장
'끝을 볼 때까지 한마음으로 투쟁할 것'

강원도의회도 성명을 내고
역대 정부가 수십년간 추진해온 사업을
한순간에 파기시키는 행위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양양군은
용역사, 변호사 등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환경부 부동의 내용에 대해 항목별로
구체적인 반박 자료 준비에 나섰습니다.

((맺음말=박은지 기자))
사업 백지화 통보가 철회되거나 번복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성난 민심이 번지고 있어 케이블카 논란은 식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케이블카 무산 반발 #강원 성난 민심 #19일 대책회의 #법적 대응 준비 착수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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