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백신 1차 접종 전면 연기. 불안감 높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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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백신 1차 접종 전면 연기. 불안감 높아

◀ANC▶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강원도 내 시군마다 1차 접종을 전면 연기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부는 2차 접종을 우선 진행하고 1차 접종을 다시 시작한다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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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이번주부터 강원도 내 18개 예방접종센터마다 코로나19 1차 접종용 화이자 백신 공급이 중단됩니다.



지난 30일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이후 3주이후 실시하는 2차 접종의 완활한 진행을 위해 1차 접종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동의서를 제출한 만 75세 이상 강원도민은 11만 7천 여명에 달하지만 백신 1차 접종률은 50.5%.



동의서를 제출하고도 백신이 부족해 1차 접종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NT▶*예방접종 관리자*

"코로나에 대한 불안과 또 백신에 대한 접종, 언제 맞을 지 모르는 그런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예방접종센터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대부분 지난 27일 1,170 여 명을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 기본 한단위만 지급받은게 전부입니다.



당초 일주일 단위로 추가 백신을 약속한 정부가 오는 4일 예정된 두번째 화이자 백신 공급을 연기,통보함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INT▶심영희/춘천시보건소장

"이번 주만 그럴 것 같고 다음 주부터는 1,2차를 같이 놓으려고 하는데 또 그게 약 때문에.."



화이자 백신 수급 차질은 다른 시군에 비해 만 75세 이상 주민에 대한 1차 접종을 늦게 시작한 화천과 홍천, 철원 등 일부 시군은 사정이 더욱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 중대본은 백신 수급에는 문제가 없고 오는 6월 말까지 만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불안감은 쉼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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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

강원문화TV  인제군청  화천산천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