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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코로나 이후, 강원도 경제는?

◀ANC▶

코로나 19 사태, 국내에서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경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 강원도에는 어느 정도 피해가 있을까요.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양구 곰취 축제.



매년 해오던 축제였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지난 3월 예정이던 삼척 유채꽃 축제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습니다.



도내 봄축제 18개 중 8개는 취소됐고,

10개는 연기됐습니다.



타격은 운수, 음식 숙박업에서 바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음식·숙박업소 매출도 절반 가까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최대 7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관광 수익 감소액은 1조 7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수치는 추정치일 뿐입니다.



지역 경제 피해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나

근거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황규선 /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전화)

"경제와 산업 분야별로 실제 피해를 집계하지는 못하고 있고, 추정치의 경우도 관련 지역 자료가 부족해 국가 재정 상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차원에서 볼때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도내 산업구조가 관광 등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피해액은 이같은 추정치보다 더 클 수도 있습니다.



s/u) 지역 피해 상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강원도형 뉴딜 사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