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채 후 남은 부산물 바이오 산업 활용 연구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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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벌채 후 남은 부산물 바이오 산업 활용 연구

춘천시가 북한강 유역 산지에서

벌채를 하고 남은 부산물을

바이오 산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동면 장학리 일대에

산림 그린 바이오 자원화 센터를

건립하고, 벌채 부산물을 약품과

식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며

2026년까지 모두 275억 원을 들여

벌채 부산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화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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