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춘천시는 오늘(22일) 베어스호텔 맞은편

수변공원에서 한 사람에 3그루씩

총 3천 2백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나무종은 자두와 밤, 체리와 대추 등입니다.



오는 30일 오전 10시에는

사북면 송암리에서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자작나무 2천 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