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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2-07 이병선 60
R)기부로 잇는 '사랑의 띠'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나눔과 봉사활동이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VCR▶

도심 건물에 때아닌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겨울 옷부터 화장품에 주방용품까지,

주민과 지역 기업, 프로농구단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좌판 품목도 다양합니다.

수익금은 모두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됩니다.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INT▶
"물건 잘 사서 좋고, 좋은 일에 쓰여서 좋고"

사람 띠가 언덕에 늘어서고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깁니다.

한 장 한 장 쌓다보니 어느새
집 안 창고 가득 연탄이 채워졌습니다.

몸을 움직여 참여한 연탄 나눔은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선물이 됐습니다.

◀INT▶
"한 해 연탄의 반이라도 어디인지"

(s/u)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지역 공공
기관과 기업들은 이웃사랑을 나누려는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지역의 기관으로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도내 사랑의 온도탑도 20여일 만에 10도로 올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매섭기만 한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영상취재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