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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2-07 유나은 63
(R)절기 '대설'.. 겨울 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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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설'인 오늘 강원도 대부분 지역이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오늘밤 11시부터는 한파경보가 발효돼 주말 내내 춥겠습니다. 여)본격적인 추위가 몰려오자, 황태덕장은 일손이 바빠졌고,스키장도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최근 내린 눈이 채 녹지 않은 해발 800m
대관령 자락.

도로 옆 도랑이 매서운 추위에 그대로 얼어
붙으면서 바위마다 층층이 고드름이 매달렸습니다.

앙상한 겨울 나무들이 바람에 정신없이
흔들립니다.

◀INT▶
"친구들과 여행왔다. 여기는 바람이 너무 차다"

오늘 대관령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1.7도
까지 떨어졌고, 한낮에도 영하 9도에 머물렀습니다.

(s/u)초속 1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20도를 밑돌았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황태덕장에는 명태를 너는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이겨내야 황금빛 황태가 됩니다.

◀INT▶
"날이 추워야 오동통하게 잘 마릅니다. 내년
3월까지"

눈보라가 치는 스키장은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겨울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INT▶
"날씨가 춥긴한데 스키타니까 즐겁다"

동해안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시,군에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