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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2-06 유인호 61
(R)시멘트 세금에 상공회의소 반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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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멘트 생산지역의 상공회의소들이
시멘트 자원시설세 부과에 반대하는 건의문을 국회에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여] 지역에서도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는건데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은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유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와 정부에 반대 건의문을 보낸 곳은
도내에서 삼척, 강릉, 원주, 그리고 충북의
제천·단양상공회의소입니다.

모두 시멘트 공장이 회비를 납부하는
곳들입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시멘트업체의 경영 악화와 그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초래할 것이라며
세금을 신설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상공회의소들은 당초 강원도협의회
차원에서 건의문을 제출하려고 했다가
일부 지역이 꺼려하자 개별 행동으로
변경했습니다.

동해상공회의소의 경우 동해시의회가
세금 부과에 찬성인 점을 감안해
반대 건의에서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철규 국회의원은 불편한 심경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INT▶이철규 의원 "지역 상공회의소가 시멘트 자원세에 반대한다면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피해, 주민들의 손실을 토대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삼표시멘트 공장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삼척상공회의소는 강원도와 지역 국회의원이
적극 추진하는 안건이라 조심스럽지만
주요 회원사의 사정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식 인터뷰 요청에 대해서는 민감한
사안이라며 거절했습니다.

S/U] 대규모 공장에 세금을 부과해 지방세수를 늘리는 사안을 놓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공인
단체 사이에 냉기류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인호입니다.(영상취재 장성호)

#시멘트자원시설세 #이철규 #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