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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1-09 김진아 50
(R)독박육아 벗어난 '공동육아' 확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부모가 직접 참여해 교사들과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 육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공동육아 공간을 확대하고
있는데, 내년까지 도내 14곳이 마련됩니다.

김진아 기자입니다.


◀VCR▶

엄마들이 직접 보육 프로그램을 짜고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육아 공간입니다.

오감놀이나 체육 같은 전문 강사의
상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소그룹이 모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다른집 아이를 봐주기도 합니다.

서로 힘든 점을 나누고 육아 역할도 분담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INT▶"원하는 프로그램 짜서 분담하니 수월"

하교 시간이 빨라 육아 사각지대로 꼽히는
초등 돌봄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학교 일과를 마친 초등학생들이 한데 모여
살아있는 가재를 관찰하는 과학 수업이
한창입니다.

주로 맞벌이 자녀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방학 중에도 운영됩니다.

◀INT▶"집에 있는 것 보다 재미있다"

이처럼 육아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나눔터가 내년까지 도내 14곳으로 확대됩니다.

(C.G) 현재 횡성과 동해, 삼척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춘천 2곳과 강릉, 영월이 문을 열고,
내년에는 원주와 동해 2곳 등 5곳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

횡성군은 돌봄 인프라가 전무한
면 단위의 경우 지역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마을 품앗이 공간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SYN▶"마을 스스로 하는 보육 확대"

(S/U) 이같은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부모들의 육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