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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1-09 김상훈 59
(R)춘천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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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여)이 시장이예비후보 신분이던 지난 3월, 춘천시청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 때문입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재수 춘천시장이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섰습니다.

당선된 지 5개월 만입니다.

이 시장은 예비후보였던 지난 3월 13일
춘천시청 30여 개 부서를 찾아 다니며
명함을 나눠주고,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 후보를 서면 경고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고발로
경찰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결국 지난 7월, 경찰은 이재수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시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확실한 답변을 피한 채
서둘러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INT▶
이재수/ 춘천시장
"일단 조사하는 거에 제가 갖고 있는 정직함을 가지고 임할 거고요. 조사 결과 그 다음에...그 다음에 보시죠."

(CG)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위한 호별 방문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2014년
관공서는 민원실만 선거운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인정되고, 나머지 업무 공간은
호별 방문 금지구역'이라고 판시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6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ST-up]
혐의가 인정돼 이재수 시장이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시장직을 즉시 상실하게 됩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