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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7-11 박은지 213
R) 양봉산업 체질 강화 과제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남) 위기에 처한 양봉산업의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꿀벌과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 우리 토종벌을 살리기 위한 과제를 짚어 봤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VCR▶
10년째 불치병인 낭충봉아부패병으로부터
토종벌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병을 이기는
신품종 개발이 시급합니다.

현재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저항성 토종벌을 농가 3곳에 보급해 실증 실험을 벌이고 있는데

이달말쯤 낭충봉아부패병 발생 이후 감염과
생존 여부, 생산성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S/U)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계절별로 꽃이 피는
환경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꿀 생산이 이어지도록
헛개나무, 회화나무 등 밀원 수종을 늘리고,

유채꽃 등 보조 밀원 식물도 다양하게 심을
필요가 있습니다.

◀INT▶ 김기남 /양봉농가
'아까시 끝나면 꿀 생산 없어 사육비만 지출'

꿀을 따는 기간과 양이 늘어나면
벌 먹이로 주는 수입산 화분이나 설탕 등의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INT▶ 원웅희/ 양봉협회 강릉시지부장
'꿀벌도 자연 먹이를 먹어야 건강하다'

대형 산불 피해가 많은 영동지역의 경우
산림 복원 사업에 꿀을 얻을 수 있는
밀원 수종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INT▶ 최두순 /강릉시 축산담당
'밀원수림 조성하고 양봉농가 교육 추진'

이밖에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 꿀벌 농가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꿀벌 집단 폐사 원인으로 지목되는 고독성
농약 사용 규제 등 양봉 보호 대책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