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로그인 ㆍ회원가입 ㆍID/PW찾기 ㆍHome ㆍSitemap ㆍE-mail


* 춘천MBC 뉴스 기사의 저작권은 춘천문화방송에 있으며, 춘천문화방송의 동의없이 기사내용을 무단 복제해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할 경우 관계법령에 의하여 저촉되오니 유의하기길 바랍니다.
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7-11 강화길 46
(R)교복비 안정화 사업 점검했더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남)강원도교육청이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학교주관구매와 표준디자인교복사업 등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교복 지원과 맞물려 정책 변화가 필요합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15년 개발된
강원 표준디자인 교복입니다.

실용성을 강조했지만
학교의 반응은 저조합니다.

전체 학교 중 17%만이 채택했습니다.

철원과 동해, 삼척 등 5개 지역은
표준교복 착용 학교가 한 곳도 없습니다.

◀INT▶

시행 4년차를 맞고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
안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참여율은 작년 77%를 최고로
올해 상반기에는 오히려 73%로 떨어졌습니다.

교복은행사업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18개 시군 중 7개 시군만이
교복은행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교복은행을 운영할만한
사회단체나 복지단체가 없다 보니
교복 수거는 물론 판매도 원활치 않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은
교복비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INT▶

특히 다음 달 말쯤
무상교복 지원 방안이 확정됩니다.

따라서 교복비 안정화 사업은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