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로그인 ㆍ회원가입 ㆍID/PW찾기 ㆍHome ㆍSitemap ㆍE-mail


* 춘천MBC 뉴스 기사의 저작권은 춘천문화방송에 있으며, 춘천문화방송의 동의없이 기사내용을 무단 복제해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할 경우 관계법령에 의하여 저촉되오니 유의하기길 바랍니다.
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7-11 이재규 122
(R)알펜시아 매각 난항, 면세점 위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알펜시아 리조트 운영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매각 작업은 난항이고, 야심차게 추진했던 면세점 사업도 위기입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알펜시아의 총 부채는 현재 8천 8십억원.

올들어 지난달까지 이자로만 90억원을 지불했습니다.

한달 15억원의 이자를 내고 있는 셈입니다.

운영 적자폭도 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c.g ------------
2015년 168억, 16년 154억, 지난해에는 155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올 상반기 적자폭은 25억원으로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올림픽 반짝 특수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INT▶

말레이시아 기업과 진행중이던 일괄 매각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기관 검증없이 매수자를 찾다보니 검증의 신뢰성이 부족해, 검증에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 한계점의 하나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자구책으로 시작한 알펜시아 면세점도 위기입니다.

하루 매출이 수십만원에 불과해 사업을 접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총 투자비는 49억원. 처음부터 무리한 투자였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INT▶

알펜시아가 빚더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도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