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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6-14 백승호 214
(R)홍천·인제·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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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는 허필홍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인제에서는 최상기, 양구에서는 조인묵 당선인이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4년 전 노승락 후보에게
242표 차이로 져 고배를 마셨던
허필홍 홍천군수 당선인.

이번 노승락 후보와의 '리턴 매치'에서는
6천 표 이상 차이를 벌리고 당선됐습니다.

홍천읍에서만 4천2백 표 이상 격차를 내며
군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INT▶
"우리 홍천군민의 삶의 질을 훨씬 더 향상시켜 드리고요. 그리고 외부에서 사람들이 홍천으로 많이 찾아오게 만들겠습니다."

최상기 인제군수 당선인은
3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민심을 얻었습니다.

컨테이너와 천막을 이어붙인
'천막 캠프'를 차리고 와신상담한 결과,
이순선 군수의 3선을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INT▶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고 많은 예산을 끌어와서 인제 발전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행정가 출신 조인묵 양구군수 당선인은
양구 부군수 출신 윤태용 후보를
600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군수가 됐습니다.

접경지역에서 인제와 함께
진보 정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양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협치위원회 구성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꼽고 있습니다.

◀INT▶
"군민의 명령을 받들어야 겠습니다. 그 명령을 받들기 위해서 제가 중앙과 지방에서 근무했던 경력, 그것을 다 쏟아붓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홍천과 인제,
양구의 주민들은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