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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7-05-19 이재규 68
(R)강원도민 1.8% 외국인, 세계인의 날 행사(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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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이처럼 늘어나면서 이제는 낯설지 않은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 이민자부터 근로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결혼 이민자와 유학생, 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들이 무대 위에서 춤을 춥니다.

관객들도 환호를 지르며 마음껏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도, 관객들도
대부분 외국인들입니다.

도내 18개 시.군에 있는 외국인 천여 명이
참석한 이곳은 세계인의 날 축제 행사장입니다.

◀SYN▶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지만,
일가 친척 한 명 없는 외국 땅에서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특히 폭력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다문화 가정 상담 전화 14만 건 중
폭력 피해 상담이 만 7천 건으로,
전년해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태국에서 온 50살 마유리 씨도
남편의 폭력 때문에 8년 전 이혼을 했습니다.

◀INT▶

강원도는 이같은 피해 예방을 위해
통역 서비스와 이웃사촌 만들기 등
소통 강화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세계인의 날 행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입니다.

MBC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