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로그인 ㆍ회원가입 ㆍID/PW찾기 ㆍHome ㆍSitemap ㆍE-mail


* 춘천MBC 뉴스 기사의 저작권은 춘천문화방송에 있으며, 춘천문화방송의 동의없이 기사내용을 무단 복제해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할 경우 관계법령에 의하여 저촉되오니 유의하기길 바랍니다.
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7-05-19 손원교 149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북한 참가하면 육로 개방"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북한의 대회 참가가 결정되면 북한 선수단이
육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
을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영국 런던의 주영 한국대사관에서 외신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녹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북한 선수단이 육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 지원 인원들도 배를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이 위원장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만나 '북한 선수단과 임원단이 육로나 철로로
내려오는 등 특별히 의미있는 구체적인
평화의 상징으로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