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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7-05-19 박민기 170
(R) 새출발을 위한 재충전 숨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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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숨요일'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은 멈추고
학생과 교사 간 토론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인데 변화와 개혁은 시간이 걸리는
분위깁니다.

박민기기잡니다.


◀VCR▶
수요일 오후 정규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교문을 나섭니다.

평소같으면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에 묶여
교실에 갇혀있을 시간이지만 '숨요일' 오늘은 사정이 다릅니다.

동아리방에 삼삼오오 모인 학생들은
평소 하고 싶은 연구과제를 살펴보거나
관심사항을 논의합니다.

대입 수시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에 필요한 스펙을
스스로 만들어갑니다.

◀INT▶ 조일환/ 춘천고등학교 학생

교실에서 벗어난 학생들은 여기저기 몸을
움직이면서 열정을 표현합니다.

같은 시각, 선생님들도 가르침을 내려놓고 배
움의 세계를 향합니다.

숨요일을 단순하게 쉬는 시간으로 보내지 않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자기시간으로
활용합니다.

◀INT▶ 유진영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수업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부담은 다소
줄었지만 숨요일 시행 초기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한곕니다.

특히, 일선학교마다 숨요일제 진행이
담임교사나 특정교사에게 치중돼 교원 업무가 오히려 가중되고 있는 점은 개선 과젭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