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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7-02-17 강화길 339
(R)응급환자 IoT 이용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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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도에 구축됐는데
응급의료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구조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수기로 기록한 뒤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결국 적정한 병원 이송 실패로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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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응급지원시스템이
전국 처음으로 강원도에 구축됐습니다.

구급대원이 부상자의 팔목에
손목시계 모양의 스마트밴드를 부착합니다.

이어 혈압계와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맥박과 혈압, 산소포화도 수치가 전송되고
스마트 밴드는 환자를
긴급, 응급, 비응급, 사망 등으로
중증도를 분류합니다.

이 때 환자의 생체정보는 실시간으로
119 상황실과 응급의료기관으로 전송돼
자동으로 응급환자로 등록됩니다.

◀INT▶

119상황실은 사물인터넷 진단장비를 갖춘
스마트 응급차에서 전송되는
환자의 진단 정보를 바탕으로
응급 처치와 최적의 병원 이송을
안내합니다.

또 환자의 현재 상태와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있던 병원은
응급 검사장비와 전문의 대기로
응급환자를 치료할 사전 준비를 마칩니다.

◀INT▶

스마트 응급지원시스템은
현재 강원도 5개 소방서, 19개 구급대와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구축됐습니다.

앞으로는 실시간 동영상 전송을 통해서
환자의 상태를 더욱 면밀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의료체계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입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